
화해 설문단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2025년 7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2주간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를 사용한 후 항목별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피부가 편안해졌어요’ 98%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94% △‘사용감 제품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피부를 순하고 편안하게 케어해준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 외에도 설문단은 △’사용 후 메이크업 만족도’ 96%, △’번들거리지 않았어요’ 92%, △’피부에 광채가 나는 것 같아요’ 91% △’피부가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96%로 응답하며 제품이 피부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실증했다. 특히, ‘지인에게 추천한다'라는 응답도 97%에 달해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엿볼 수 있었다.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는 풍부한 미네랄과 생명력을 지닌 제주 용암해수를 주요 성분으로, 역삼투 공법과 정밀 여과 과정을 통해 건조한 피부에 순수하고 깊은 보습을 제공한다. 특히, 피부 겉과 속에 이중 보습을 채워주며,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만으로 겉 수분이 182%, 속 수분이 24.9%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6종 세라마이드 콤플렉스와 비건 8중 히알루론산 복합체를 결합해 피부의 수분 장벽을 효과적으로 강화한다. 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 표면을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분자 크기를 가진 히알루론산 복합체는 피부 속까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조함 없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블루 샤이밍 콤플렉스는 피부의 민감도를 완화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밀착해 수분을 효과적으로 고정시켜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 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저자극 포뮬러로 설계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그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출시된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잘먹 수분 앰플’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5년 화해 상반기 효능 효과 어워드에서 수분 에센스 앰플 세럼 부문을 수상하며 그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화해 어워드'는 38만 개 이상의 제품과 약 930만 건의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기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K-뷰티 시상식으로, 소비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밀바랩 관계자는 “청정의 제주 자연에서 얻은 고유의 성분을 바탕으로, 똑똑하고 까다로운 화해 뷰티 유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전역의 자연에서 얻은 천연 성분과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제품력을 강화하고, 클린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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