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제품은 하루 한 병(25ml)로 비타민 B군 8종과 비타민 C 등 총 19가지 주요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액상형 멀티비타민이다. 정제나 캡슐 대비 섭취 부담이 낮고, 매장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이용하는 점이 판매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동도에프앤피 관계자는 “섭취 편의성 중심의 제품 포맷이 매장 고객 구성과 맞물리며 판매 흐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품은 해당 창고형 대형약국과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 중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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