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현숙은 “겨울이건 여름이건 계절 상관없이 가족들 아프지 않게 미리 챙기는 편”이라며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나 차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더햅 전통쌍화차는 백작약, 숙지황, 당귀, 천궁, 황기 등 9가지 전통 원료를 고압·저온 방식으로 24시간 정성껏 우려낸 제품이다. 감초와 대추에서 우러나온 은은한 단맛이 특징으로, 달콤 쌉싸름한 풍미가 마시는 이의 기분까지 달래준다.
팽현숙은 “보일러 새로 들인 것처럼 우리 몸을 데워줘서 한잔 마시면 속부터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파우치 부피가 크지 않아 매일매일 가방에 하나씩 쏙, 하고 넣어 다녀도 좋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바로 먹으면 설거짓거리가 안 생기니까 좋다”며 제품의 간편함 또한 강조했다.
더햅 관계자는 “단 음료에 길들여진 소비자들도 전통쌍화차를 맛보면 달콤 쌉싸름한 깊은 풍미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차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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