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홀 여행은 청정 해변과 투명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에어텔 상품과 자유로운 일정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세미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라오스 여행은 패키지와 단독 항공권으로 마련해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관광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보홀과 라오스 외에도 다낭, 호이안, 나트랑, 달랏 등 베트남 대표 명소를 비롯해 푸껫, 발리 등 인기 휴양지까지 포함해 선택지를 확대했다. 특히 보홀에서는 로복강에서 즐기는 스탠드업 패들투어와 스노클링이 포함된 ‘올인원 보트투어’가 마련돼 여행의 특별함을 더한다.
한편, 한진관광은 행사 시작 전인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제공했다. 또한 찐한세일 기간 신규 회원에게는 마감된 상품도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기회를 제공하는 ‘라스트 찬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특별한 휴식과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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