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PS(텁스)는 단순한 홈케어 화장품이 아니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홍콩, 영국의 클리닉과 에스테틱 현장에서 실제 피부 트리트먼트에 사용되는 전문 에스테틱 브랜드다. 이러한 글로벌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전문가의 손길을 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홈에스테틱 케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아워스킨은 그간 중동 시장에서 ‘TUPS 스킨 라운지’를 운영하며 K-뷰티의 고급 이미지와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FREEBE는 브랜딩 전략 수립, 디자인, 웹 및 광고 제작, 프로모션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온 일본 내 브랜드 빌딩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성과 일본 브랜딩 노하우의 융합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강화 ▲소비자 맞춤형 경험 제공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포아워스킨 관계자는 “TUPS는 이미 세계 각국의 클리닉과 에스테틱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브랜드”라며,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 K-뷰티의 혁신과 가치를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FREEBE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한국의 전문 에스테틱 케어를 집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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