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매니지먼트는 부산·경남권에서 400실 이상을 운영하며, 지역 최다 객실 운영 실적을 보유한 숙박시설 전문 위탁운영사다. 해운대 ‘브리티지 센텀’, 글로벌 브랜드 ‘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호텔’, 남포동 ‘더베이먼트 테라스 스위트’, 공공기관 위탁 운영 사례인 ‘굿포스테이’까지 다양한 운영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전 현장을 확정수익 기반의 책임 운영 체계로 관리한다. 이번 더베이먼트 테라스 스위트 운영에 있어서도 별도 계약금없이 운영이 가능하며, 공실과 계절 리스크 없이 매월 고정 수익을 제공하는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제공한다.

특히 프라임매니지먼트는 단순 객실 운영에 그치지 않고, OTA(온라인 여행사) 중심의 수동 운영이 아닌, 현장 중심의 능동적 세일즈 전략을 기반으로 한 수익 다변화 모델을 적용한다. B2B 단체 영업, 휴양소 및 폐쇄몰 제휴, 외국인 인바운드 전용 관광 채널 운영 등을 통해, 남포동이라는 관광특화 상권에 최적화된 수익 실현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호텔 전문 경영진이 현장을 분석하고, 외주가 아닌 자사 인하우스 마케팅팀이 직접 콘텐츠 기획과 세일즈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운영 전 과정의 전략과 실행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주요 강점이다.
프라임매니지먼트는 직접 객실을 보유하고 운영하는 ‘구분소유자이자 운영사’라는 독자적 운영 구조를 통해, 수익뿐 아니라 자산의 장기적 가치 상승과 리세일 시 프리미엄 형성까지 고려한 브랜드 운영 전략을 실현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수익 중심 운영사와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실제 구분소유자의 신뢰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프라임매니지먼트는 부산 마이스얼라이언스(MICE Alliance) 소속 기업이자 로컬 특화 운영사로서, 지역 관광과 숙박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고 있으며, 현재 더베이먼트 테라스 스위트의 위탁운영 계약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숙박시설에 대한 현장 이해도와 호텔식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부산 지역에서 숙박시설 위탁운영의 전문성을 제공하는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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