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어텀 오아시스 애프터눈 티 세트’
이번 티 세트는 모로코 선인장 시드 오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헉슬리의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해, 선인장류 식물인 아가베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 아가베 시럽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성은 ▲카라멜 바닐라 타르트 ▲카라멜 초코 밀푀유 ▲카라멜 말차 브론디 ▲카라멜 커피 봉봉 ▲다크 카라멜 오렌지 바바루아 ▲자도르 너츠 ▲코코넛 무화과 버터 스콘 등 다채로운 디저트와 시즌 한정 음료인 데킬라 뮬(Tequila Mule), 아가 배(Aga-pear) 논알콜 드링크, 커피 또는 티로 마련됐다. 여기에 헉슬리의 고보습 미스트 ‘오일 미스트 센스 오브 밸런스’1개가 증정돼 건조한 가을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채워준다.
헉슬리 ‘오일 미스트 센스 오브 밸런스’는 선인장 시드 오일과 선인장 수의 최적 배합으로 수분 공급과 피부 밸런스를 동시에 케어한다. 유화제 및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바이오시스 360 랩핑 겔 마스크’는 투명한 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되어 보습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헉슬리 관계자는 “브랜드 철학의 근간인 사막을 티 세트로 풀어내 고객이 오감으로 헉슬리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관계자는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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