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 배경에는 모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사전 심사와 리스크 검증 절차가 주요 요인으로 이를 통해 투자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 왔다.
또한 해외 투자자 참여 확대를 추진해 아시아와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글로벌 K콘텐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분기 12만 건 계약은 투명한 운영 시스템과 검증 절차가 기반이 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자와 함께 K콘텐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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