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동 액티브웨어 브랜드 키비티(Kivity)가 필드와 일상 모두에서 착용할 수 있는 키즈 골프웨어 라인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은 경량 스트레치 소재, 흡습속건 원단, 생활방수 기능 등 다양한 기능성을 적용해 활동성과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브리즈 바람막이, 아이언 기능성 팬츠, 스완 플리츠 스커트, 에어로쿨 티셔츠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골프를 즐기는 순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드 철학과 제품 기획 배경
키비티는 ‘KIDS+ACTIVITY’를 모토로 한 아동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브랜드다. 리조트 기반 라이프스타일을 핵심 콘셉트로 삼고 있으며, 골프, 테니스, 비치웨어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자유로운 움직임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낸다. 모든 제품은 국내 제작(Made in Korea)으로 피부 친화적인 고급 원단과 정교한 봉제를 통해 프리미엄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스포츠를 넘어 자신감을 키우는 웨어
이번 골프웨어는 단순히 운동복을 넘어 아이들이 필드에서 자신감을 표현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아동 액티브웨어로 기획됐다. 퍼포먼스를 고려한 기능성과 일상룩으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춰, 아이들이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근희 대표는 “키비티는 아이들이 필드에서 자신감을 표현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순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액티브웨어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조트 무드를 담은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를 통해 아동 골프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키비티는 호주 골드코스트 본사를 기반으로 유럽, 미국, 중동 시장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리조트 무드와 키즈 액티브웨어 스타일을 꾸준히 소개하며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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