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딩인사이더는 뉴욕 현지 촬영을 매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누적 43억 원 이상을 달성한 킴블레이드, 누적 1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제스트업, 슬립웨이브, 모가비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뤘다.
이번 촬영에는 듀오템, 딥롤러, 모스, 포르타, 윙보, 투플렉스 등 신규 킥스타터 캠페인 제품이 포함되며, 동시에 LG전자의 듀오보, 킴블레이드, 슬립웨이브 등 기존 성공 제품들도 글로벌 브랜딩 강화를 위해 추가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미국 크라우드펀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매자(배커)의 정서적 특성상 미국 감성, 분위기가 충분해야 펀딩을 하는 경향이 높다. 그래서 현지인 인터뷰와 리액션을 영상에 담아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문화를 반영해 배커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년 이어지는 미국 촬영을 통한 제품 홍보 영상은 펀딩 성공뿐 아니라 캠페인 이후 유통사, 바이어들도 미국에서의 판매를 위해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어 더 많은 계약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펀딩인사이더는 앞으로도 단순히 펀딩 성공을 넘어 고객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펀딩인사이더는 킥스타터 캠페인 공식 콜라보레이터(대행사)로서 480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 및 마케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보 영상 제작, 마케팅, 스토리 기획, 랜딩 페이지 제작, CS 대응, 미국 법인 설립, 배송 서베이 대행까지 크라우드펀딩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킥스타터 및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호주 포지블, 한국 와디즈, 아마존 그리고 해외 자사몰까지 7개 플랫폼으로 릴레이 진출 및 글로벌 브랜딩을 통한 수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크라우드펀딩 광고 랭킹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품별로 효율 높은 광고를 분석하여 선택적으로 캠페인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고객과의 상담 시 데이터와 함께 캠페인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청년창업사관학교 수행 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수출 바우처 사업 및 혁신 바우처 사업 수행 기관으로 꾸준히 선정되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해 수출 바우처 크라우드펀딩 부문 수행 건수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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