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스위치온의 신규 모델로 발탁된 나나'
공개된 영상은 “작은 선택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은 TV와 온라인 채널,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옥외 매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동시 전개되며, 소비자 도달 범위를 극대화하고 있다.
약 2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 인터뷰, 현장 스케치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면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본편에서 보여주지 못한 자연스러운 순간을 공유해 브랜드와 배우의 팬층에서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나나와의 협업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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