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뽁덩이’는 국내산 한화케미컬 원료를 활용해 경기 양주 공장에서 생산된다. 모든 제품은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중금속 미검출 검사를 완료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실 단열 에어캡과 단열필름을 결합한 2중 구조로 제작돼 외부 냉기를 차단하고 실내 열 손실을 줄여준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난방비 절감 효과를 체감한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겨울철 에너지 절약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설치 편의성 역시 강점으로 특수 필름 기술이 적용돼 풀이나 테이프 없이 물만 분사하면 창문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시공할 수 있어 주부, 1인 가구, 소형 사무실, 다가구 주택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단열뽁덩이는 단순한 보조재가 아니라, 국내산 원료와 특수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지마켓 단독 판매와 상품 로고 특허 등록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단열뽁덩이’는 다양한 길이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가정과 사무실, 상업 공간 등 폭넓은 환경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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