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설립센터는 비영리설립 전문행정사가 목적사업, 사업계획서, 설립허가, 운영관리 방안 이슈 등 법인을 설립하고자 하는 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산업연구원(KIET) 2025년 연구 보고에 따르면, 2030년경까지 그린수소 시장이 80% 이상 고성장하고, 생성형 AI, 서비스용 로봇, AI 반도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으로 예상했다.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우주·첨단산업 등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자리잡고 있으며, 산업의 생태계를 지원하고 공공성을 담보하는 비영리법인의 역할도 중요하다.
사단법인설립센터 조홍범 소장은 “미래 산업 성장 속에서 비영리법인은 산업 발전과 사회적 책임 사이의 균형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주요 산업관련 비영리법인의 설립이 최근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법인들은 산업연구, 정책을 지원하며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연계를 통해 목적사업을 실현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영리법인은 주무관청의 허가에 따라 설립이 되며, 비영리법인 설립 소요기간은 일반적으로 2개월에서 3개월정도 소요된다. 먼저 비영리법인 설립준비를 위해 정관을 작성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설립하려는 주무관청에 법인설립허가서와 관련 서류를 신청하여 제출해야 한다. 빠른시간내에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설립허가 노하우가 많은 전문 행정사와 진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사단법인설립센터 조홍범 소장은 “비영리법인은 연구·교육·국제 협력·윤리 검증 등 다방면에서 공공적 가치를 창출하며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비영리법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영리법인 설립 시 행정기관에서 요구하는 설립 허가기준을 충족하는 사업범위, 목적과 법인의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정관, 사업계획서 작성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행정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다”며 ”사단법인설립센터’는 행정실무 경험이 풍부한 행정사들과 기업 컨설팅 출신 전문가가 함께하여 비영리법인 설립에 최적의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설립센터는 이러한 비영리사단법인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과 목적을 다하고 성장하기 위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비영리사단법인, 재단법인,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과 비영리법인 홍보지원 및 사업계획서 대행, 비영리법인 설립 후 사후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무료상담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설립절차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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