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목)부터 13(토)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K-뷰티엑스포’는 올해로 17년차를 맞았다. 올해의 경우 12개국, 330개사가 참여하여 720부스가 설치됐다. 이는 작년보다 120% 이상 성장한 규모로 국내 기업 450개사를 포함해 프랑스, 독일,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두바이, 이집트 등 해외 기업 65개사 80부스가 참여했다.
이러한 K-뷰티엑스포에 참가한 아일글로벌은 써모슈티컬의 생장점 엑소좀 라인인 ‘넥소라인’과 신기하고 특수한 기능과 제형을 보여주는 ‘더진스’ 브랜드 2가지를 주력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하이드로셀’ 첨단 신소재로 1시간 동안 마르지 않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 40분이상 피부온도 7~9도 이상을 낮추는 쿨링 기능의 빠른 진정효과를 주는 ‘더진스 아이스 쿨라겐 마스크’와 버블의 색상이 변하며 피부의 각질제거, 블랙헤드제거, 메이크업, 선크림까지 한꺼번에 지워지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4in 1 기능의 ‘더진스 트랜스콜버블’이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더진스 관계자는 “국내외 뷰티셀럽들이 부스에 방문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다수의 기업들 역시 브랜드 수출과 해외 OEM, ODM 상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더진스는 재미있고 신기한 특수제형 화장품으로만 이루어진 재미있는 브랜드다. K-뷰티를 선도하는 뷰티 컨텐츠 화장품으로 인스타, 틱톡에서 큰 인기몰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재미있는 특수한 컨텐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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