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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방사능 검사 '국가 최고등급' 획득… 시민 먹거리 안전 검증

오경희 CP

2025-10-14 07:57:44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주관한 '2025년 방사능분석능력평가'에서 모든 검사항목에 대해 최고등급(A·적합)을 최초로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공사의 방사능 검사 체계가 국가 공인기관으로부터 공식 검증을 받은 것으로, 서울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방사능분석능력평가는 1997년부터 KINS가 매년 실시하는 국가 단위 평가 제도로, 방사능 분석기관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검증해 신뢰성과 품질관리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평가에는 정부기관, 지방방사능측정소, 원자력이용시설사업자 등 57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는 지난 5월 감마선 동위원소가 포함된 미지 시료를 분석해 총 4개 핵종 전부에서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평가는 A(적합), Q(검토), NA(부적합) 3단계로 구분되며, 공사는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공사는 2013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이후 2020년 '무기성분·유해물질 검정기관'으로, 2023년에는 감마핵종분석기 2대를 도입해 세슘·요오드 등 방사능 상시 검사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A등급 달성은 이 같은 축적된 검사역량과 철저한 품질관리의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시민 체감형 먹거리 안전 강화 대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핵심 대책으로는 ▲검사결과의 투명한 공개 ▲통계 기반 선제 기획검사 확대 ▲요오드·세슘 등 검출 시 즉시 유통중지 및 교차 정밀검사 ▲부적합 농산물 유통 차단 및 추적 관리체계 강화 등이 포함된다.

문영표 사장은 "이번 A등급 최초 획득은 공사의 방사능 검사능력이 국가로부터 공식적으로 검증을 받았다는 뜻"이라며,"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품질관리와 신속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 oughk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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