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이칼은 1899년 창업 이후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독일 Dr.C.Soldan사의 대표 브랜드로, 세기를 넘어 사랑받아온 정통 목캔디 브랜드다. 코로나19 이후 가정 상비용 목캔디로 판매량이 급증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익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엠오이칼 목캔디는 천연 멘톨과 유칼립투스 베이스의 시원한 맛으로 코와 목, 가슴까지 상쾌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는 2014년부터 관람객의 기침 소음을 방지하는 ‘기침방지 목캔디’로 비치될 만큼 품질과 기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1950년대 독일 광부들이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된 ‘에티켓 리본’ 포장은 손에 닿지 않고 개봉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코로나19 이후 시대에도 유용한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
엠오이칼의 대표 제품 ‘클래식’은 멘톨과 유칼립투스를 사용한 오리지널 목캔디로, 독일 세기의 브랜드에 수년간 선정된 전통 제품이다. 1923년 첫 출시 이후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목캔디의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는 CJ온스타일을 통해 2025년 1월 11일 첫 론칭방송 조기 매진, 4월 26일 2차 방송 완판을 기록하며 ‘홈쇼핑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이번 10월 25일 방송에서는 비타민을 함유한 신제품 ‘비타민샷 캔디’를 최초로 선보이며 기존 고객층은 물론 새로운 소비자층에게도 신선한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엠오이칼 관계자는 “126년 전통의 브랜드 철학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한 번 홈쇼핑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자 한다”며 “비타민샷 캔디는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캔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엠오이칼의 국내 공식 판매원인 제제파크를 통해 진행되며, 동가게 전용 특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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