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케이아트(대표 박수경)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아트 브랜드 ‘꼴렉뜨핑크(collect PINK)’가 10월 21일(화)부터 26일(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스테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주제로 꼴렉뜨핑크가 엄선한 아트프린트 작품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세라젬의 웰니스 제품과 감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은 예술이 공간 속에서 확장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꼴렉뜨핑크의 아트프린트 작품은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세라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꼴렉뜨핑크 작가의 작품이 담긴 아트 담요가 증정된다.
이번 협업은 앞서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에 문을 연 ‘세라젬 아트 쉼, COLLECT PINK’ 매장과 ‘세라젬 아트 by 꼴렉뜨핑크’ 프로젝트의 연장선에 있다. 두 브랜드는 예술과 웰니스의 경계를 허물며, 단순한 감상의 차원을 넘어 일상 속 예술 경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꼴렉뜨핑크 관계자는 “꼴렉뜨핑크는 도심 속에서도 예술을 가볍게 향유할 수 있는 아트라운지형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 팝업은 세라젬과의 컬래버를 통해 예술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스며드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한편 꼴렉뜨핑크는 국내외 작가들의 오리지널 작품과 아트프린트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트 큐레이션 브랜드로, 예술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아트 엔터프라이즈(Art Enterprise)’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해 예술의 대중적 접근성과 일상 속 예술 경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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