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앱은 2025년 10월 기준 약 650만 회원이 이용하는 대형 앱이다. 큰 규모의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5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안정적으로 이뤄낸 데에는 가맹점주와의 상생 정책과 향상된 고객 편의성으로 회원의 유입을 이끈 점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메가MGC커피의 앱 업그레이드는 “가맹점의 추가적인 부담 없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본사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눈길을 끈다. 앱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비용을 100% 본사가 부담한 것은 물론, 동시에 가맹점이 부담하는 메가오더 결제 수수료를 인하하여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까지 고려한, 업계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고객 편의성 또한 획기적으로 강화해 소비자의 호응도 이끌고 있다. 회원 수가 650만 회원을 넘어선 만큼 “모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겠다”는 목표로 '개인화' 기능에 중점을 두어, 고객의 이용 패턴과 선호도를 기반으로 맞춤형 메뉴 추천 및 프로모션 알림, 맞춤 기능 추천까지 제공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출시 5일 만에 120만 명이라는 놀라운 숫자로 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앱 업그레이드는 본사와 가맹점, 고객 모두 윈-윈(Win-Win)하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은 물론,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에게는 최고의 편리함을, 가맹점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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