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유권자 정책 제안과 평가를 바탕으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한 의원은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노동 환경 개선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발굴·추진해왔다.
특히 유권자 정책평가단 및 시민단체의 제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며‘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목표로 한 소통 의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그는 “유권자의 목소리는 지방자치 발전의 근간이자 의정활동의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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