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은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대성 2025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 앙코르 - 서울)’(이하 D’s WAVE)을 개최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 대성의 ‘D’s WAVE’는 오픈 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11개 도시를 물들인 ‘D’s WAVE’ 투어의 감동을 서울에서 완성하는 무대다.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대성의 라이브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D’s WAVE’ 매진을 알린 대성은 팬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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