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신혼 위장기를 그린 드라마.
김영재는 데이비드 리 역으로 새롭게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들의 도파민부터 극적 긴장감까지 한껏 끌어올릴 준비를 마쳤다.
데이비드 리는 장한구(김영민 분)와 손을 잡은 뒤, 자신의 막강한 영향력을 적극 이용해 명순당을 뒤흔들 인물. 그의 등장은 후반부를 향해 스퍼트를 내고 있는 '우주메리미'의 또 다른 변수로 작용, 더욱 쫀쫀한 전개가 그려질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굵직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우주메리미'를 환하게 빛낼 김영재가 어떤 활약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칠지 기분 좋은 궁금증도 고조되고 있다.
한편, 김영재가 특별출연하는 SBS '우주메리미' 7회는 31일 밤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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