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철코어’열풍 속, 가을 홈베이킹 완성하는 켄우드 키친머신 & 핸드믹서
켄우드 ‘퀵믹스 고’는 765g의 초경량 바디에 350W의 강력한 모터, 5단계 속도 조절 기능을 갖춘 핸드믹서로, 머랭, 휘핑, 반죽까지 섬세하고 안정적인 베이킹 작업이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장시간 사용 시 손목에 부담이 적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퀵믹스 고를 활용한 가을 대표 디저트로는 '밤 티라미수'와 '무화과 스콘'이 있다. ‘밤 티라미수’는 잘 삶은 밤을 으깨 크림치즈, 생크림, 설탕과 함께 퀵믹스 고로 약 3분간 휘핑하면, 공기를 머금은 부드러운 밤 크림이 완성된다. 5단계 속도 조절 기능을 통해 섬세한 크림 혼합이 가능하다. ‘무화과 스콘’은 차가운 버터와 밀가루를 퀵믹스 고로 짧고 빠르게 섞은 뒤, 잘게 썬 무화과를 더해 반죽 후 구워 낸다. 저속 스타트 기능으로 재료 튐을 방지해 깔끔한 작업이 가능하며, 손 반죽보다 균일한 질감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스콘을 완성할 수 있다.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홈베이킹을 원한다면, 켄우드 '키친머신 KVL4100S'을 추천한다. 1200W 고출력 모터와 6.7L 대용량 볼, 다양한 툴을 갖춰 다량의 반죽이나 고강도 작업에 탁월하며, 쿠키, 브라우니, 머핀,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를 대용량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고구마 쿠키’는 삶은 고구마에 버터, 계란, 밀가루, 시나몬 파우더를 넣고 키친머신의 K비터로 고르게 섞으면, 손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매끄럽고 균일한 반죽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사과 파이’는 도우훅으로 밀가루와 버터를 섞어 만든 파이지에 시나몬으로 풍미를 더한 사과 필링을 채워 구우면, 달콤하고 따뜻한 맛이 매력적인 가을 클래식 디저트가 완성된다. 특히, 촘촘하게 설계된 휘스크의 와이어 구조는 반죽을 더욱 조밀하고 쫀쫀하게 완성해주어, 베이킹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다.
드롱기코리아 이수정 상무는 “제철 재료로 즐기는 홈베이킹은 일상 속에서 계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라며, “켄우드의 ‘퀵믹스 고’와 ‘키친머신’은 누구나 손쉽게 제철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인 만큼, 올가을엔 직접 만든 제철 디저트로 깊어지는 계절의 맛을 온전히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켄우드(Kenwood)는 오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주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셰프부터 요리 애호가들까지 모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및 셰프와의 협업, 쿠킹 클래스 운영 등으로 주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