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의 인기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두칸쇼 모델로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는 '매년 유라시안패션위크에서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패션위크를 통해 한국의 브랜드 두칸을 알릴 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다. 갈수록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곧 좋은 소식을 알릴 것 같다.'고 전했다.
매년 2회, 유럽과 중앙아시아 국가의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로 진행되는 유라시안패션위크는 중앙아시아국가의 패션시장을 선도해나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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