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은 11월 5일 오후 10시 25분부터 55분까지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준비된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 30ml 대용량 본품이 공개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마티나겝하르트는 100% 자연유래 성분만을 사용하는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 세계 유기농 인증 중에서도 가장 까다롭다고 평가받는 디미터(Demeter) 인증을 획득했다. 디미터 농법은 단순한 유기농을 넘어 생명역동농법(Biodynamic) 기준을 충족해야 부여되는 국제 인증으로, 원료 재배부터 제품 생산과 포장까지 전 과정이 철저히 관리된다.
이처럼 엄격한 기준과 철학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해외 직구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는 공식 수입원 ㈜그레이스클럽을 통해 국내에서 보다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아보카도 아이크림’은 비타민 A·D·E가 풍부한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눈가에 깊은 영양과 탄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식물성 시어버터, 카카오씨버터가 더해져 오랜 시간 촉촉한 보습감을 유지시켜준다.
2주간 진행된 인체적용시험 결과, 눈가 부위(리프팅) 17%, 이마 부위(리프팅) 25.8% 개선이 확인됐다. 눈가뿐 아니라 이마, 볼, 입가 등 얼굴 전반의 보습 개선 효과도 입증됐다. 이러한 탁월한 효능으로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3년 연속 아이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그레이스클럽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이번 방송을 통해 준비된 물량이 전량 판매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티나겝하르트의 유기농·자연유래 철학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