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닝은 ‘호텔에서 시작하는 여유로운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품격 있는 하루의 시작을 제안하는 맞춤형 멤버십이다.
상품은 조식 이용권 40매(최대 4매/1회), 애프터눈 티(2인) 이용권 1매, 발렛 이용권 10매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 5개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는 주중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더 모닝 회원은 트레비클럽 공통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객실 15% 및 패키지 10% 할인, 호텔 레스토랑 및 베이커리 최대 20% 할인, 룸서비스 및 음료 10% 할인, 사우나, 피트니스 등 부대시설 할인 등의 폭넓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더 모닝 가입은 멤버십 이용이 가능한 롯데호텔 5개 지점 프론트와 식음업장,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단순한 조식 이용권을 넘어, 아침 한끼의 가치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호텔 멤버십이다”며 “트레비클럽만의 세심한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한층 더 특별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5월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국내 5개 롯데호텔의 피트니스와 사우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레비클럽 액티비엘(TREVI CLUB Activiel)을 선보인데 이어, 호텔을 일상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라이프스타일형 멤버십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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