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퍼네트웍스(대표 남득현)가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틱톡코리아가 발표한 에이전시 운영 종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이퍼네트웍스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틱톡의 글로벌 전략 부문 ‘GO TO GLOBAL’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자사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진출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다. 특히 건전한 라이브 콘텐츠 제작과 시청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운영 방침을 통해 각국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방송 문화를 조성해왔다.

하이퍼네트웍스 로고 이미지
남득현 대표는 “하이퍼네트웍스의 성장은 틱톡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이퍼네트웍스는 ‘1Kx1K 프로젝트’(천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틱톡라이브 방송을 통해 월 1천만 원 이상 수익을 달성하는 크리에이터 1천 명을 육성하는 성장 캠페인으로, 차세대 K-크리에이터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하이퍼네트웍스는 약 3천 명의 인플루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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