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젝트는 ㈜젬스톤이앤엠을 중심으로 ㈜찰나, MUPact(뮤팩트), 더만타스토리, 매크로그래프(M2M) 등 국내 주요 콘텐츠 및 AI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는 복합 엔터테크 얼라이언스(Enter-Tech Alliance)로, 음악 · 영상 · AI · VFX를 아우르는 “융합형 IP 밸류체인(Value Chain)”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 및 PM(Project Management), 주관 및 자문 역할은 국내외 복합 IP 사업과 투자 자문에 특화된 ㈜에이븐 파트너스(AVEN Partners, 이하 ‘에이븐’)가 맡아 진행해왔다.
에이븐은 ▲프로젝트 전략 수립 ▲투자 유치 ▲지배구조 설계 ▲IR 및 자금조달 구조 설계 전반을 총괄하였으며, 젬스톤이앤엠 중심의 지주사-SPC 구조 기반 사업체계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이를 통해 에이븐은 산하 각 계열사의 사업 · 재무 · IR 관리를 주관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 및 글로벌 투자 라운드에서도 에이븐은 핵심 주관사로서 전략적 자본 파트너십을 이끌 예정이다.
‘CRAZY FIX PROJECT’는 다음과 같은 주요 기업과 핵심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젬스톤이앤엠 : 가수 god IP 를 시작으로 K-POP 기반 음원·콘서트·IP 비즈니스 및 상장 추진 ▲㈜찰나 : 브랜드 커머스를 중심으로 영화·드라마·OTT·광고 등 전 장르 콘텐츠 제작 ▲MUPact(뮤팩트) : IP 홀더 중심 매니지먼트, 글로벌 퍼블리싱 및 글로벌 음원 · 음반 제작 및 유통 ▲더만타스토리/매크로그래프(M2M) : AI 및 VFX 기반 콘텐츠 기술 협업
이들은 AI x VFX x Music x Platform 융합 구조를 기반으로, 신인 걸그룹, 보컬 그룹 프로젝트, 버추얼 아이돌(Virtual Idol), 글로벌 오디션, K-POP 커머스, AI 뮤지컬 등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나갈 계획이다.
CRAZY FIX 프로젝트는 2028년 젬스톤이앤엠의 IPO(상장)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음악 · 콘텐츠 · 커머스를 아우르는 통합 수익 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다.
에이븐은 젬스톤이앤앰과 함께 본 프로젝트의 핵심 밸류체인 설계 및 투자자 · 전략적 파트너 협력 플랫폼 운영을 주관하며, ‘한국형 글로벌 Media Holdings Company’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에이븐 파트너스과 젬스톤이앤엠의 Jason Lee CSO는 “CRAZY FIX PROJECT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아니라, IP · 기술 · 플랫폼이 융합된 차세대 엔터테크 생태계의 출발점이다. 에이븐은 글로벌 자본과 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해 한국 엔터테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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