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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행정체험연수' 확대 운영

기존‘대학생 아르바이트’개편… 대학생 중심 운영 방식 폐지
만 18~39세 이하 청년까지, 전산 추첨 형평성‧공정성 강화

김동현 CP

2025-11-19 06:44:20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대전시가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전면 개편해 2026년 동계부터 ‘청년 행정체험연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운영한다.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청년들이 시 본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시정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그동안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력에 따른 참여 제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자, 시는 참여 대상을 대전 거주(또는 직계존속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전체로 확대했다. 대학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다.

모집은 특별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뉜다.
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록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그 외 청년은 일반선발 대상이 된다.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전산 추첨 방식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대학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선발 도입 ▲전산 추첨을 통한 선발의 투명성 강화 등이다. 근무기간(동·하계 각 4주), 생활임금 적용 임금 체계, 근무 장소 등 기본 운영 구조는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2026년 동계 연수 모집 공고는 11월 24일(월) 대전시청 홈페이지와 대전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높은 호응을 받아온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시정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한 것”이라며 “청년 행정체험연수가 청년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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