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은 쎄라필(XE-LHA PEEL)과 쎄라와이(XE-LHA Y) 등 주요 제품 시연과 상담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효용성을 체험했다. 일본, 대만 등 아시아는 물론 UAE와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해 협업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약 20개국의 바이어들과는 제품 공급 및 유통 관련 구체적인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다.
쎄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미주와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쎄라는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지속하며, K-뷰티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