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크로칸슈는 SMC인터내셔널의 디저트 프랜차이즈 베스트셀러 크로칸슈를 한입 크기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초코와 크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휴대성, 프리미엄 원재료 사용으로 국내외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홍콩에서는 이미 판매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요르단은 올해 연내로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며, 현지 도착 즉시 판매가 시작될 계획이다. 호주 역시 수출이 확정되며, SMC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SMC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프리미엄 품질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K-디저트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MC인터내셔널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 및 운영 전문 기업으로, ‘Zero Sugar, Zero kcal — So Delicious!’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메뉴 개발력과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 맞춘 제품 전략을 통해 해외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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