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종합토론)왼쪽부터 이희복 교수, 문효진 교수, 박희준 매니저, 유희승 연구원, 조재현 교수, 유승철 교수, 안세현 대표, 나현수 사무국장, 김광동 팀장
세계적으로 AI를 활용한 새로운 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광고산업 및 광고심의 분야에서의 AI 활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열린 이번 세미나는 조재현 교수(대진대)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승철 교수(이화여자대), 유희승 연구원(성균관대), 안세현 대표(커브길)가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첫 발제에서는 유승철 교수가‘AI 시대의 광고 심의’에 대해 발표했다. 유 교수는 AI 광고 심의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해외 5개국 사례를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유희승 연구원이‘광고 AI 심의 시스템 도입에 대한 실무자들의 인식’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박사는 실무자들을 상대로 2차에 걸쳐 진행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세 번째 발제에서는 안세현 대표가 ‘AI 광고심의 시스템: 빅테크 사례 분석에서 보는 엔지니어링 관점의 구현과 작동 원리’를 주제로 발제했다. 안 대표는 초기 광고 네트워크와 온라인 광고 네트워크를 비교해 분석하고 빅테크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자동화된 AI 광고 심의 시스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이희복 교수(상지대) △문효진 교수(세명대) △나현수 사무국장(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김광동 팀장(CJ ENM) △박희준 매니저(삼성전자) 등이 참석했다. 각 토론자는 AI 시대에서 광고심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의견을 공유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의 편도준 사무총장은 “AI 광고심의 세미나를 통해 광고자율심의 정착과 발전에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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