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품질 검토와 유통 확대를 위해 ‘스마트팜 농산물 판매 증긴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성푸드시스템은 이수화학으로부터 공급받은 농산물을 실제 시장에 적용하고, 소비자의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 선호도, 경쟁력을 분석하게 된다. 단순히 제품을 유통하는 것을 넘어, 은성이 가진 현장 기반의 유통 노하우와 식자재 시장에 대한 통찰을 접목함으로써, 스마트팜 농산물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양 사는 향후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과 신규 공급망 개발, 상호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실무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스마트팜 농산물이 보다 광범위한 유통 경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성푸드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미래 농업과 유통 산업이 상호 연계하는 첫걸음”이라며, “농산물의 시장성을 단기간에 검증하는 실증적 모델을 만들어 스마트팜 생산물의 상용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거래 관계가 아닌 상호 성장의 파트너로서, 스마트한 농업 유통 플랫폼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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