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Gac) 과일을 주요 성분으로 한 대사 균형 제품 ‘걱밸런스’가 공식 출시됐다.
걱(Gac) 과일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원료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과 카로티노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 유래 성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트렌드와 맞물리며 소비자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제품을 개발한 오투바이오는 “단기간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방식보다 식사와 함께 대사 흐름을 조절하는 생활 루틴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접근일 수 있다”며 “대사 관리에 관한 요구가 늘고 있는 만큼 관련 연구자료와 실제 체험 리뷰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걱밸런스’의 권장 섭취량은 1일 1회, 1회 2정이며,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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