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지디자인은 이번 페어를 통해 지난 리빙페어 수상작인 비노 테이블의 새로운 라인업 비노 그랑 스퀘어 테이블, 비노 그랑 라운드 테이블을 최초로 공개한다. 헨지디자인은 디테일로 승부하는 브랜드답게,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퀘어 확장은 기존의 유니크한 비노 디자인이 확장된 비노 그랑 스퀘어 테이블이 신제품으로 출시된다. 2000 사이즈 샌드베이지와 1800 사이즈 딥 레드 컬러로 선보이며, 두 제품 모두 포셀린 세라믹 상판이 적용되어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샌드베이지 컬러는 모던함과 우아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채로운 라운드는 1100 사이즈 라운드 테이블 신제품에서는 새로운 컬러 조합이 눈에 띈다. 세련된 블랙오크/포셀린 세라믹 외에, 트렌디한 머스터드/포셀린 세라믹 조합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20주년 페어는 단순히 헨지디자인만의 무대가 아니다. 리빙 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가구, 테이블웨어, 주방용품 등 모든 카테고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CJ ENM의 커머스 부문인 CJ온스타일이 ‘집착페스타’ 특별관을 운영하며 온라인 브랜드의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헨지디자인은 이번 페어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 속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브랜드 방향성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CD120 부스에서 펼쳐질 헨지디자인의 혁신적인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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