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와강은 한식과 프렌치가 결합된 퓨전 파인다이닝을 지향하는 공간으로, 이번 브랜드데이에서는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의 섬세한 향과 균형감을 코스 전반에 반영했다. 강민철 셰프는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을 자신의 요리 철학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실제 요리에 적용해 온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브랜드데이 당일에는 전 메뉴에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을 적용해 각 요리의 풍미 레이어를 확장했으며, 브랜드데이 한정 코스를 통해 올리브오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하균, 김지석, 주원, 가수 케이윌, 세븐, SG워너비 김용준, 메이저리거 이정후를 비롯해 배우 이다해, 효민, 예원, 인플루언서 신나은, 이유빈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레샷(Olive Shot)’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시식하며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이 요리의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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