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올겨울 날씨 변화가 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과 생필품을 전하며 복권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복권홍보대사 겸 18기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봉사단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앞서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이 중 4천 장은 봉사단원들이 개미마을 20가구에 릴레이 손 배달 및 지게 배달을 통해 전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또한 동지를 맞아 따뜻한 팥죽도 함께 전달해 겨울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봉사활동에 앞서 이용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은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해단식을 통해 올 한 해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수고해 준 박하선 배우와 봉사단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행복감봉사단은 올해 총 6차례의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보훈 나눔,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김장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내년에도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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