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처음먹는 우리아이 후리가케' 1종은 처음먹는 아이도 먹기 좋게 짜지 않은 순한 맛으로 소고기, 채소, 돌김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맛과 재료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위생적인 1회분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쉬워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시에도 다양한 메뉴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편리한 제품이다.
베베스트 처음먹는 '우리아이 후리가케 - 불고기와 야채'는 국산 돌김을 넣어 더욱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단호박, 양배추, 당근, 클로렐라 등 다양한 채소 및 재료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순한 불고기 맛으로 만들어 맛과 영양도 가득 담았다.
‘베베스트’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더욱 다양한 식재료의 맛과 식감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먹는 우리아이 후리가케'는, 다양한 맛과 재료를 경험하여 편식하지 않는 바른 식습관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었다. 주먹밥은 물론, 볶음밥, 국수 등 각종 요리의 토핑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베베스트 제품은 홍콩, 미국, 중국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 판매되고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쿠팡, 컬리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의 베베스트 공식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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