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31(토)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상담 접수 2만 6천 명 돌파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 이후 3년 3개월 만에 민원 상담 2만 6천명 돌파

이정훈 CP

2025-12-22 12:10:34

긴급복지 핫라인 포스터 (경기도 제공)

긴급복지 핫라인 포스터 (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가 2022년 8월부터 위기도민 발굴을 위해 ‘긴급복지 핫라인’을 운영한 결과 3년 3개월 만에 상담 접수 2만 6천 명을 넘어섰다.

도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2022년 8월 25일 긴급복지 핫라인과 위기상담 통합 콜센터를 신설했고, 경기복G톡, 경기도 긴급복지 누리집으로 긴급복지 핫라인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긴급복지 핫라인에서 상담받은 누적 인원은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2만 6,696명이다. 올해에만 9,323명이 상담을 받는 등 사업 3년차에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긴급복지 상담인원 2만 6,696명 중에서 7,754명이 복지 관련으로 상담을 받았으며, 복지 이외의 건강보험료 미납 및 도내 정책 등 문의는 1만 8,972명이다.
특히 긴급복지 핫라인 이후 도민들이 주변의 이웃을 더 적극적으로 바라보는 점도 고무적이다. 사업 초기인 2022년 8~11월에는 본인 신청이 아닌 지역사회 제보가 전체 10.9%(1,125명 중 123명)였으나 올해 8~11월에는 전체 25.1%(628명 중 158명)로 증가했다.

도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핫라인 또는 위기상담 통합 콜센터, 경기복G톡(카카오톡), 긴급복지 누리집 등 4개 채널 어디로든 적극 제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도민 제보 외에도 겨울철 에너지 위기가 예상되는 월세취약가구 등 위기징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기획발굴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복지사각지대 기획발굴로 위기도민 3,047명을 지원한 바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0.74 ▼206.92
코스닥 724.38 ▼28.85
코스피200 899.78 ▼36.09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59,000 ▲617,000
비트코인캐시 392,000 ▲7,800
이더리움 3,030,000 ▲32,000
이더리움클래식 9,685 ▲55
리플 1,686 ▲17
퀀텀 1,051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388,000 ▲558,000
이더리움 3,027,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9,675 ▲65
메탈 357 ▲5
리스크 269 ▼12
리플 1,684 ▲16
에이다 260 ▲2
스팀 6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20,000 ▲600,000
비트코인캐시 391,600 ▲6,200
이더리움 3,028,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9,690 ▲90
리플 1,686 ▲17
퀀텀 1,070 0
이오타 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