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TARLIT
이번 알제리 공연은 우천 속 야외 무대로 진행됐음에도, KISU는 팬들과의 만남을 포기하지 않고 공연을 예정대로 이어갔다.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KISU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무대에 올라, 온몸이 젖는 상황에서도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으며 현장에 모인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특별한 교류의 시간을 만들었다. 관객들 역시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지키며 공연에 함께했고, 이는 무대 위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의 강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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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U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대표곡은 물론, 현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지에서 K-POP 가수의 라이브 콘서트가 본격적으로 소개된 사례로도 주목받으며, K-POP 공연이 드물었던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KISU는 올해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튀니지와 모로코에 이어 알제리까지 무대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를 확장했다. 특히 이번 알제리 공연은 현지에서 최초로 열린 K-POP 가수 단독 콘서트로 기록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KISU는 올해 총 21개국에서 43회에 달하는 공연을 진행한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 세계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해온 ‘현장형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KISU는 2026년에도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며, 공연과 음악을 중심으로 각국의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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