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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단위 평가서 시민 참여 행정 성과 인정

김동현 CP

2025-12-22 18:58:43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청 전경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시민 소통 정책이 지난 11월 전국 단위 평가에서 두 차례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디지털 기반 시민참여 시스템과 시민 제안 정책화 절차가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정책 전 과정에서 시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행정 혁신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산시는 11월 20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본선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자체 정책 성과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이번 대회에서 아산시 출품작 ‘2025년, 그해 우리는’은 시민 주도 정책 참여와 온·오프라인 소통 사례를 창의적으로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11월 27일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에서는 기초자치단체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 일상과 연계한 정책 실행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여 구조의 고도화가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두 상 모두 소통·참여 역량을 핵심 지표로 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아산시 참여 기반 행정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아산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가입자는 26만 7,662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67%에 달하며, 누적 접속 수는 70만 회를 넘는다. 생활불편 처리와 도시정보 공개 기능을 연계해 시민 참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 제안 정책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견 제시부터 공론화, 결과 확인까지 완결형 구조로 운영된다. 제안이 게시되면 30일간 댓글·공감을 통해 공론화되며, 공감 50명을 넘으면 담당 부서가 검토에 착수하고 30일 이내 답변을 제공한다. 채택된 제안은 정책화 절차로 이어지고, 미채택 제안은 사유가 공개된다. 이러한 구조는 정책 발굴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확대와 양방향 소통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을 정책 생산자로 참여시키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책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라며 “현장의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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