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정기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크리스마스트리 70세트와 장난감 500개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재활병원 소아병동, 아동생활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전달되어 아이들과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연말의 따뜻함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모트라인과 코스모프로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이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젤스헤이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모트라인과 코스모프로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현장의 아이들과 장애인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1959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은 전쟁고아 보호를 시작으로 현재는 자립준비청년, 학대피해아동, 장애인, 노인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종합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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