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위생 전문기업 쌍용C&B가 겨울 분위기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은 ‘코디 해피퍼피 미용티슈 겨울에디션’을 출시했다
코디 해피퍼피 미용티슈 겨울에디션은 100퍼센트 천연펄프를 사용해 위생성과 사용 안전성을 높였고,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또한 무형광, 무잉크, 무향 설계를 적용해 피부에 직접 닿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자극 요소를 최소화했으며, 연령과 사용 환경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기능에 집중했다.
제품 안전성 측면에서도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 시험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일상 위생용품 선택에서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쌍용C&B 관계자는 “이번 겨울에디션은 계절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일상 속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위생 제품을 통해 소비와 사회적 가치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B는 화장지 브랜드 코디를 비롯해 물티슈, 생리대, 유아기저귀, 시니어기저귀 등 다양한 생활위생 제품군을 운영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과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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