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지난 7월 ‘기본사회팀’ 신설 이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민·관 워킹그룹’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결과 공유 △주제 발표 △분야별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소득·돌봄·주거·교육·고용 등 기본사회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의 지향점과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아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비전과 전략을 토대로 내년부터 아산시 기본사회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올해가 정책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였다면,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예산과 사업을 담은 종합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아산시는 그동안 민·관 워킹그룹 운영과 시민 인식 조사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모색해 왔다. 시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정책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내년 중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해 전국을 선도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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