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회에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수행하는 상담, 학습지원, 자립지원 등 주요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종사자들은 증가하는 지원 수요에 비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점을 공통으로 제기했다.
특히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구조 개선, 종사자 업무 과중 문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지역별 여건 차이에 따른 지원 격차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김진명 의원은 학교밖청소년이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는 뜻도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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