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소부장위원회 위원, 충남테크노파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차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소부장 기업 지원 체계 구축 △기술 실증 강화 및 산업 대전환 준비 △협력 정책(거버넌스) 마련 등 3대 전략을 핵심으로 한다.
기업 지원 체계는 성장 사다리 기업 육성, 소부장 특화 R&D 지원, 자금 지원 등을 포함하며, 기술 실증과 산업 대전환 준비는 인증·평가 및 실증 시설 확대, 특화단지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추진된다. 협력 정책은 산·학·관·연 상생협의체 구축과 기술 이전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 소부장 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차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R&D 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수행 자금과 저금리 자금을 연계한 ‘BRIDGE-UP’ 사업을 내년 1월 19일부터 기업 공모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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