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2.06(금)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멈출뻔한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 살렸다

시민 안전에 공백 없어야…효과 확인된 안전 사업 챙기겠다

이정훈 CP

2026-01-05 19:52:57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흥시의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기술이다. 지난해 8월 김 의장이 구축 사업비 전액(10억 원)을 도 특조금으로 확보하며 도입, 운영되고 있다.

실제 운영 결과, 도로 파손(포트홀) 건수와 영조물 배상 건수 등이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실효성도 입증됐다. 도입 두 달여 만인 지난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2024년 대비 31% 줄었고,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이처럼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시흥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26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추가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이 시 예산 사정으로 중단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경기도와 협의를 통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나서며 사업을 이어갈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시흥시는 새해에도 해당 시스템을 안정적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도로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

김 의장의 이번 행보는 지자체의 예산 문제나 무관심으로 놓칠 뻔한 시민 안전 사업을 도 차원에서 보완하고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적극 의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 의장은 “이미 효과가 확인된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이 시흥시의 일상적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게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163.57 ▼207.53
코스닥 1,108.41 ▼41.02
코스피200 756.95 ▼33.43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879,000 ▼1,126,000
비트코인캐시 716,000 ▼8,000
이더리움 2,90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630 ▼100
리플 1,865 ▼28
퀀텀 1,356 ▼1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122,000 ▼833,000
이더리움 2,91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570 ▼160
메탈 405 ▼10
리스크 185 ▼3
리플 1,867 ▼29
에이다 384 ▼3
스팀 7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860,000 ▼1,160,000
비트코인캐시 716,500 ▼8,500
이더리움 2,907,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80 ▼120
리플 1,863 ▼29
퀀텀 1,347 ▼22
이오타 1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