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호코퍼레이션의 이번 성장은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를 넘어 커머스·라이브커머스·글로벌 진출까지 아우르는 종합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모델이 견인했다. 특히 TikTok, YouTube, Instagram 등 멀티 플랫폼 기반 수익 구조와 브랜드 협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임두호 두호코퍼레이션 대표는 "두호코퍼레이션은 크리에이터를 단순 광고 매체가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 바라보고 있다"며 "매니지먼트, 콘텐츠 기획, 커머스, IP 확장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구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라이브커머스 및 글로벌 플랫폼 대응 역량이 빠르게 고도화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는 크리에이터 개개인의 IP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이번 성장은 단순한 매출 증가가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두호코퍼레이션은 향후 국내를 넘어 일본 및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두호코퍼레이션은 현재 200여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MCN 사업을 운영 중이며, 브랜드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IP 비즈니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허브로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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