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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왔다가 트렌드 입는다”… 신규 플랫폼 ‘소잇(Soit)’, 3천8백 종 라인업 통했다

식품·생필품 강세 속 패션·잡화 카테고리 동반 상승하며 원스톱 쇼핑 구조 안착

황성수 CP

2026-01-07 09:08:00

쇼핑 플랫폼 소잇이 런칭 보름여 만에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쇼핑 플랫폼 소잇이 런칭 보름여 만에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지난해 12월 23일 그랜드 오픈한 신규 쇼핑 플랫폼 소잇이 런칭 보름여 만에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기 이용자 유입과 재방문이 동시에 이뤄지며, 플랫폼 전반의 상품 회전과 카테고리 확장이 자연스럽게 맞물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잇의 경쟁력으로는 무엇보다 탄탄한 상품 구성력이 꼽힌다. 전체 상품 가운데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약 1천5백 종의 식품과 9백여 종의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찾는 생필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시한 전략이 주효했다. 퓨리나와 쏘피, 홈스타 등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제품을 다수 확보해 초기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플랫폼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생필품 중심의 방문이 취향 소비로 이어지는 연쇄 구매 흐름이다. 장보기 목적의 이용자들이 구매 과정에서 경험한 페이백 혜택을 활용해 패션과 잡화 등 비필수 카테고리로 소비를 확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소잇이 선별한 트렌디한 액세서리와 개성 있는 잡화 상품이 20·30세대의 관심을 끌며, 플랫폼 내 체류 시간과 평균 구매 단가를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유통업계에서는 신규 플랫폼이 흔히 겪는 상품 구색의 한계를 소잇이 정면으로 돌파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생필품부터 트렌드 상품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구조를 구축하면서, 가격 경쟁력과 선택의 폭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 할인 중심의 유입이 아닌, 일상 소비와 취향 소비를 함께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된다.

소잇은 앞으로도 주 단위로 신규 상품을 추가하며 콘텐츠와 볼거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 구성과 혜택 구조를 고도화해, 장보기와 트렌드 소비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종합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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