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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성 SY그룹 회장, 李 대통령 경제사절단 합류

K-헬스케어 글로벌 진출 본격화

이성수 CP

2026-01-07 14:48:00

1월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SY그룹 서기성 회장(왼쪽 네번째)과 중국 유통사가 수출 관련 협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SY그룹

1월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SY그룹 서기성 회장(왼쪽 네번째)과 중국 유통사가 수출 관련 협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SY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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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SY그룹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에 SY그룹 서기성 회장이 합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한국형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다시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절단은 국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목표로 구성됐다.

SY그룹은 자연과한의원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웰니스 브랜드 grn+(지알엔) 등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전문 그룹이다. 실제 한의원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 전문성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기획을 결합한 통합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해 왔다.

최근 SY그룹은 헬스케어 전문 법인 아임허브를 통해 한의학 기반 브랜드 ‘강한방’을 론칭하고, 숙취 개선 성능을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한 숙취해소제 ‘간의신(神)’을 출시했다. 간의신은 그룹 소속 한의사 50여 명이 음주 후 나타나는 증상과 숙취 패턴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도출한 핵심 포인트를 토대로 개발됐으며, 숙취의 원인 자체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SY그룹은 이전부터 자연과한의원에서 축적한 임상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 친화적인 헬스케어 브랜드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체중 관리와 건강 밸런스를 중심으로 한 grn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SY그룹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 구조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원료 경쟁력 강화와 현지 맞춤형 제품 기획,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중동 시장까지 단계적 진출을 준비 중이다.

서기성 회장은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단순한 기업 성과를 넘어 한국형 헬스케어 모델의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서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의료 전문성과 소비자 경험을 연결한 K-헬스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통령 경제사절단을 계기로 SY그룹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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