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광주 발전을 약속 드렸다" 고 했다.방 시장은 "많은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왔다" 면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먼저 시민의 경제적 삶을 지키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자금 지원 및 판로 개척에 힘쓰고, 특히 관내 제품 우선 구매 제도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청년과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일할 기회를 누리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핵심 기반 시설로 육성해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고,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이 2026년 2월 준공되면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원스톱 복지 공간으로서 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학습센터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일 것이다.
광주시는 아이바른성장센터와 경기 동부권 유아 체험 교육원 유치로 아동 친화 환경을 구현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주거 지원을 강화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추진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여우로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월 18만 원으로 인상한다.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시의 도시 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는 장으로 승화한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시설 공사를 완료 하였고 50m공영수영장을 갖춘 광주시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광주시에서 개최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스포츠 도시의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가치를 담은 ESG 실천 대회로 치러지며 2만 명 이상 방문객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달항아리 성수대' 퍼포먼스다.1만 2천여 석의 G-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시민과 함께 경기도 31개 시,군의 물을 하나로 합치는 이 장면은 대화합과 광주의 포용력을 상징하게 된다.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기반을 마련한다. 광주시는 이제 베드타운을 넘어 일자리와 여가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나아간다.
광주와 곤지암 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삼동과 초월 도시개발사업도 속도를 낸다.
또한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장밀집지역 정비 방안을 수립하여 쾌적한 산업 환경을 조성한다.
시민의 휴식권을 위해 중앙공원에 글램핑장과 반려견 놀이터를, 송정 스포츠파크는 도심 속 시민 생활 체육공간으로 조성한다.
팔당물안개공원과 경안천 생태문화 수변공원은 쉼과 여유가 있는 공간으로 재 탄생하게 된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판교-오포 도시철도 등 5개 사업과 잠실~청주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이 원활이 진척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교통약자를 위해 2028년까지 모든 일반버스를 친환경 정상버스로 대체한다.
올해 상반기 완공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개설과 성남~광주 간 338호선 도로 2공구 확 포장 공사로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이다.
국도 43호선,45호선 우회도로 신설 또한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할 예정이다.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빌려온 소중한 자산이다. 통합 바이오 가스화시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광주시 전체 면적의 65%인 산림을 활용한 '광주형 산림 복지 마스터 플랜'을 수립한다.
목재교육종합센터를 건립해 광주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로 만든다.
정주환경 개선, 산업관광벨트 구축, 여가공간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로 완성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1,600여 광주시 공직자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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